No. 11

버찌

힘들때 보려고 백업함 ㅠㅠ

릴리

아 이걸 백업해둔 게 너무 웃김 ㅠㅠㅠㅠ
저도 힘들 때 여기로 보러올게요^^

버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완전 웃음버튼이라 꼭 백업해야겠었어ㅠㅠㅠㅠㅠ
환영합니다~~^^

No. 10

버찌

어쨌든 매일 조금이라도... 뭐라도 했다는게 가시적으로 보인다는건 좋구나...
너무 지치지 않게 천천히 더 힘내자...

버찌

동기부여가 혼자서는 잘 안된다는게 참 어려운일이다 젠장~

버찌

크로키 했던거 보니까 괜찮아보임..그릴거 없는데 그리고 싶을때 크로키사이트나 들어가볼까봐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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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버찌

#memo 230417

#more
"그래도 볼때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이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 평가와 가치관을 인정받았다
걱정한 사람에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쓰레기도 버리고 오랜만에 환기도 했다
생각해보면 위험신호를 알아차리고 나아가려고 노력했다
아직 즐겁게 느끼는 새로운 경험이 있다
아직 좋아하는게 있다
어쨌든 그래도 뭐라도 하긴 했다

-

#memo 230424

해야 할 일을 카테고리화해서 최소한의 것만 하나씩 해보기
화장실청소→세면대와 변기→세면대청소만

버찌

세면대 청소만 진짜 딱 했다 ㅎㅎ

버찌

#more
에너지 레벨이 높지 않은 상태임을 인정하고 정말 사소한 것에서 시작할 것. 스스로를 비난하지 말 것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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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more
이거 언제 올린거임

랸돌이

ㅋㅋ

버찌

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일전 댓글을 지금 발견하다;;
웃지마임마!!!!!

No. 7

버찌

하 아니 브금 너무좋아서 짜증남 ㄱㅡ 마법전 하나 뚝딱했음 머리속으로

버찌

버찌

뭔가 그럭저럭 재밌게~하고있는데...브금 좋으면 역시 속절없이 홀리는것도 있는듯 물론 오의모션의...인외스러움에 반한것도 있지만...

버찌

인외취향이 딱히...있는건 아니지만...역시 딱 외양에 확 압도되면 자꾸 보게되는건 있는것같애,,

No. 6

버찌

이미 늦었지만 인계모습 좀 더 수수하게 하는게 낫지 않았나 하는 캐자1위
하지만 뭐 이미 어쩔수없겠죠 아무래도

뭔가 채색은 하고싶은데 특별히 공들여 그릴 그림이 없는지라 일정 안잡힌 세션빵을 깔짝깔짝 손대다... 이거 다그리면 또 일정 안잡힌 세션빵을 그리겠지, , ,

버찌

크크파 선물교환물품 다 잘 받았는데 그 중에 뽀모도로타이머 특히 엄청 유용하게 쓰고있는 중... 나가기 전에 딱 몇분남았다 싶을때라든가 한시간 맞춰놓고 울릴때마다 인공눈물 넣기라든가...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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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하 저 반응까지 너무 웃기네 진짜

버찌

소소하게 브금란과 메뉴란을 조금 고치고 뿌듯해하다 . . . 갠비 폰트도 바꾸고싶은데 이건투비컨티뉴,
그리고 글쓴이 강조표시 수정/이름이랑 코멘트 사이의 간격 좀 좁히기도
점점 손댈게 많아지죠?

버찌

아헐...맞다. 월말이 되기 전에 네이버 멤버십 쿠키로 물위의우리랑 집없 볼 것..!!!

No. 4

버찌

내일의 할일...
불닭처리끝내기
5시에 외출
남은치킨도 처리하기
다녀와서 쓰레기 싹 버리기
투두메 루틴 다시 시작하기...

버찌

완 ^^
내일의 목표는...나가기전까지 질질끌던 오타쿠낙서 완료하기입니다

버찌

결국 나가기전까지 완성은 못했지만 어쨌든 완성했었으니까 된거라고 치기 (ㅋㅋ)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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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스카바이...재밌다...
인제 챔피언로드 4/8 스타더스트 스트리트 2/5 레전드루트 3/5 했는데...좋네...
소실때도 좀 느끼긴 했지만...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무엇의 매력을 보여주고 싶은지<-가 따뜻해서 자꾸 도리벤 임티 돼...

버찌

#memo 지금까지의 후기-챔피언로드

#more
일상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모두 본업이 따로 있는 동네의 유명가게점장님, 평범해보이는 샐러리맨 등을 관장으로 설정하고 캐릭터디자인도 다양성을 신경써서 했다는게 느껴지고...

사람들에게 존중받고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존재(관장)가 소수의 특별한 능력자들만이 아니라는 느낌을 주려고 한다는 느낌을 받음.

각 마을마다... 특별한 시즌의 기간한정 이벤트가 아니라 약간 3일장 5일장처럼ㅋㅋㅋ 일상적인 축제느낌으로 관장전이 벌어지는 것도 그렇고...

본업이 따로 있고 포켓몬도 잘 다루거든~식인것도 좋음 ㅠㅋㅋ 포켓몬이 본업인 세계에서 내가 다른 사람들을 꺾는다는게 소실에서 너무 괴로웠기때문에.........(하략)

아무튼 어딘가에서 코로나시대에 학교를 못가는 아이들에게 학교란 뭔지를 알려주고싶어하는것같다는 평도 본것같은데 그 말도 동감함... 마을시장에서 경매시키는 체육관테스트도 그렇고ㅋㅋㅋ일상적인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게 참 좋다 싶었음...

버찌

#memo 지금까지의 후기-레전드루트

#more
......하... 단순히 전설의 요리재료만 찾는건줄알았는데...ㅠ...
페퍼 너이자식...퍽퍽... 노쇠한 자기 포켓몬을 건강하게 만들어주기 위해서 요리재료를 찾는거였다니........ 다음 이야기가 제일 궁금한 스토리임 지금까지... 스파이스 하나 찾아서 먹여줄때마다 조금씩이나마 기운을 찾는 파트너포켓몬의 모습이랑 그 모습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기뻐하는 페퍼 모습을 보고있자니 자꾸 나까지 또 도리벤임티표정됨...ㅠㅠ
여러가지 의미로 어떻게 마무리지어질지 궁금함... 다 모아서 먹인 다음에 그 친구가 완전히 건강해지는 엔딩일까? 싶기도 한데 아무래도 노환이 온 반려동물의 얘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다보니... 받아들일 수 있는 선에서 이별하는 법을 이야기해주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느쪽이든 눈물날것같아서 마음의 준비 하는중...(하,,,)

버찌

#memo 지금까지의 후기-스타더스트 스트리트

#more
사실 여태까지 제일 별 생각없었는데 2번째 스타단 뱃지 따고 스토리 보니까 또 이것도...약간 감동이랄까...ㅜ
단순히 문제아들 불량학생들~인줄 알았던 스타단이 알고보니 학교안에서 따돌림당하던 애들이 주축이고 걔네의 가장 큰 문제로 일컬어지는게 등교거부<고, 등교거부의 이유도 스타단을 만든 진 보스 라는 사람이 없어져서 걔를 기다리기 위해서 아지트를 지키는거다 라고 하는 점도 그렇고...
그런 스타단의 사정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 교장선생이 직접 변장하고 알아보러 따라다니는점도 참 따뜻하다...싶었음. 장기간 등교하지 않으면 교칙에 따라 퇴학될수밖에없는데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니까 직접 따라다니면서 왜 오지 않는건지 확인하는 그게... 단순히 윽박지르고 졌으니까 학교에 나와! 가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아'의 사정을 조명하고 이해해보자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참 좋다...

버찌

#more
이러니저러니해도 다른 존재에 대해 따뜻한 시선 존중 배려를 가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소실도 스카바이도 좋은 것 같아... 훗...흑흑... 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느껴지는 이야기를 어떻게 안좋아할 수 있겠어요

버찌

버찌

#memo 패터 포켓몬 엔트리 너무 귀여워서 백업할래

#more


우아아앙 귀여워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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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기분이 너무 이상하네 들쭉날쭉해... 그래도 이거저거 하고나면 좀 안정되겠지 라고 생각해보아요

버찌

꿈얘기 굳이 적어봤자 자꾸 기억만 더하고 더 악몽꿀까봐 안적고 잊어버릴랬는데 꼭 적어두라고 하셔서 열심히 적어봐야겠어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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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

#memo ㅇㅇ

ㅇㅇ

버찌

#memo ㅋㅋ

동석건설에 리모델링 외주맡겼어요
기념으로 남겨둡니다 이건(ㅋㅋㅋㅋㅋㅋㅋ

전생

아 동석건설 미쳤나 개웃기네

버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서오세요 ^ ^ 최고의 리모델링업체.추천합니다.